최근 대형 건설업체들이 2년 전 전세로
전환했던 미분양 아파트를 재분양하면서
판매가격을 당초 분양가보다 20% 이상 싼 값에 팔기까지 해 제돈을 다주고 산
기존 입주자들과의 마찰이 발생하고 있어요..
수성구의 한 대형건설업체 아파트 입주자대표..
"잔여 세대 조금 밖에 안남았다고 급하게
서두르라고 하더니 나중에 보니 80%가
미분양이었습니다. 대기업이 분양률을 그렇게 뻥튀기지 않았으면 누가 분양 받았겠습니까?"
하면서 이제와서 억울하면 소송을 하라는 식의
대기업 태도에 분통을 터트렸어요..
네..돈 앞에선 치졸해지는 대기업의 모습에서
기업 윤리란 말은 딴 나라 얘기로 들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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