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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성이면 감천이라

입력 2010-10-04 18:36:50 조회수 1

그동안 정부가 민간 매각이 원칙이라며
경상북도의 인수의사를 무시해왔던
경북관광개발공사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만나 인수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자,
경상북도는 무상이관도 가능할 것이라며
고무돼 있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문화관광체육부는 민간매각을 고집하고 있지만
투자금 회수가 가장 늦은 관광지 개발에
뛰어들 민간기업은 없습니다. 차라리
경상북도가 공익성 있게 잘 사업을 하겠다고
말씀드렸죠"하며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비결을 밝혔어요.

네, 지사님의 별명 처럼 포기하지 않고
들이댄 보람이 있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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