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연말부터 웹메일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5년 도입 당시만해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했지만
포털 사이트가 활성화되면서
대구시 웹메일 서비스 이용률이 2~3%대로
낮아짐에따라 오는 12월 31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 웹메일 이용자는
보관된 편지나 주소록 내려받기,
다른 사이트 가입때 제공한 메일계정 수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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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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