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강북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강북경찰서가 내일 착공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내일 오전 10시
북구 구암동 강북 경찰서 신축 현장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강북경찰서는 16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고
2천 12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구암동과 태전동, 읍내동 등 금호강 이북
8개 동을 일컫는 강북지역에는
25만 명에 이르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현재 3개 경찰지구대 소속 130여 명의
경찰관들이 치안을 담당해
경찰관 한 명 당 담당인구가 천 824명으로
전국 평균의 3.5배를 초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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