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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이고 성폭행한 남성 잇딴 중형

윤태호 기자 입력 2010-10-03 17:19:02 조회수 2

여성들에게 수면제 성분이 든 약을 먹이고
성폭행한 남성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2월 대구에서 20대 여성 2명에게
수면제 성분이 든 알약을 맥주에 타서 먹인 뒤
성폭행하는 수법으로
여성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살 최모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위치 추적 전자장치를 10년 동안 부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또, 지난 7월 남구 대명동 술집에서
여주인과 술을 마시다 수면제 성분이 든 약을 몰래 먹여 성폭행하고, 같은 수법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41살 김모 씨에 대해서도 징역 12년에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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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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