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생육 부진 등으로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에서도
채소류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배추의 10a(아르)당 평균 생산량은
3천 11kg으로 지난해에 비해 21% 줄었고
대파는 지난해에 비해 12%,
마늘은 11%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채소류의 생산량이
전반적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채소류 가격 초강세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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