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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 비 온 뒤 당분간 쌀쌀해져..

입력 2010-10-01 17:14:53 조회수 1

◀ANC▶
주말인 내일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린 뒤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대의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 날씨를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추석을 기점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대구가 12도, 안동 9도,
구미 8도, 상주는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했는데요,

낮에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거리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긴 팔에 카디건이나 재킷을 걸치고,
목에는 스카프를 두르는 등
저마다 멋을 내고 있습니다.

◀INT▶김현정 - 달서구 감삼동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서 외투를 챙겨 입게 된다."

백화점 여성복 매장도 이미 가을 옷으로
단장을 마쳤습니다.

털실로 만들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류와
두툼해진 옷들은 쌀쌀해진 날씨를
실감케 합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는 가운데
북서풍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떨어져 당분간은
이렇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S/U]"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토요일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동해안 지방은
토요일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 새벽에 가장
많은 양이 쏟아져 내리겠고,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기온이 다소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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