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경북관광개발공사에
대해 인수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으나
문화관광부가 민간 매각이 원칙이라며
경북도 이관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그동안 민간 매각 공고에서
응찰기업이 전혀 없어 유찰된데다,
어제 김관용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경상북도가 인수하도록 지원을 요청해
이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면서
경상북도 무상 이관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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