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실험동물자원관리센터는
오늘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동물 모델을 이용한 인간 질병 분석과
신약 개발'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타다시 야마시타 홋카이도대
교수와 공영윤 서울대 교수,
정규식 경북대 교수 등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들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한 축인 실험동물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한 방향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반 행사 이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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