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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위험한 곳 청소로봇이 책임진다

장성훈 기자 입력 2010-10-01 17:31:21 조회수 1

◀ANC▶
산업용 저수조나 하천 바닥 청소는
힘이 들고 가스에 질식사할 위험도 있습니다.

이젠 혼자 알아서 다 하는 수중 청소로봇이
개발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VCR▶
최근 축산농가의 분뇨 저수조를 청소하던
인부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수조 청소는 사람이 직접 할 수밖에 없어,
이런 질식사고는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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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이 수족관 바닥을 오가며
밑에 깔린 오물을 빨아들입니다.

물속의 모든 상황을 모니터로 보고
편안하게 청소합니다.

바닷가와 강바닥 등 자연상태의 실험에서도
로봇의 성능은 입증됐습니다.

S/U) 이 수중 청소로봇은 시간당 최대 60톤의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INT▶ 서진호 팀장
"가장 경량화했고 유인 뿐만 아니라 무인으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순수 국내기술로 부품까지 80% 이상 국산화해, 개발 단계부터 관련 업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 서진호 팀장
"기술이전이나 구매, 임대하는 식으로 진행"

가정용에서 시작한 청소 로봇이
수중용에 이어서 다음에는 또 어떻게 진화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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