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FAO, 세계 식량농업기구 아태지역 총회
각료급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60년대 식량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이제는 원조를 하는 국가로 변했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아와
빈곤 퇴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막식에 앞서
'자크 디누프' FAO 사무총장,
각국 수석대표들과 환담을 나누고
경상북도 '쌀 홍보관'을 둘러봤으며
경주에서 지역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대통령에게 '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과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 등 현안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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