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여수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대구 교육청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환자 발생시
학교에서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시교육청에 보고하는 기존 보고 체계를 개선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해
바로 교육청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또,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 준수 사항을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특수학교 학생 등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달 들어서만 전국적으로 학생 7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올들어 5월 말까지
학생 23명이 감염된 이후 아직까지
학생환자는 없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