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박 경찰관, 경북이 가장 많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9-30 08:13:25 조회수 1

도박을 하다 적발된 경찰관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 달까지
85명의 경찰관이 '도박'으로 징계를 받았고,
이 가운데 경북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계급별로는 경위 3명, 경사 11명,
경장 2명으로 나타났고,
대구경찰청은 5명의 경찰이
도박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15명, 부산 13명 등의 순이었고,
울산과 대전, 충북, 제주에서는 한 명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