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하다 적발된 경찰관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 달까지
85명의 경찰관이 '도박'으로 징계를 받았고,
이 가운데 경북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계급별로는 경위 3명, 경사 11명,
경장 2명으로 나타났고,
대구경찰청은 5명의 경찰이
도박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15명, 부산 13명 등의 순이었고,
울산과 대전, 충북, 제주에서는 한 명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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