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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과 식품 수출 상담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주최로는 처음인데,
즉석에서 수출 계약도 이뤄졌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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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력 농산물 바이어 82명이
경북 농산물을 사기 위해 경주에 왔습니다.
지역 농민들과 업체에서는
포도와 사과 감 등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들고 나와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열심히 설명합니다.
한 일본 바이어는 냉동 홍시가 마음에 든 듯
직접 먹어보고 포장을 요리조리 뜯어보며
깊은 관심을 보입니다.
◀INT▶니시쿠보 마사히로/
일본 식품회사 바이어(자막하단)
세계 식량농업기구 총회에 일정에 맞춰
경상북도가 개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러시아, 태국 등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바이어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대형 식품 유통업체가
경상북도와 130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스탠덥) 경상북도가 이처럼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연 이유는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C.G) 경상북도의 농식품 수출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
지난해 1억 3천 6백만 달러를 수출했고
올해는 2억달러 이상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사과는 우리나라 수출 물량의 86%,
버섯은 52%를 경북 농산물이 차지할 정도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도지사/ 경상북도
"경북 농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제품을 보증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맛 좋고 믿을 수 있는 경북 농산물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무기 삼아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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