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부풀려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5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2년
포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2년여 동안 입원치료를 받은 뒤,
후유증을 부풀려 장애진단서를 발급받아
8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후에도 단독보행이 불가능하고
음식물 섭취 등 행동에 제한이 있는
중증장애 진단서까지 발급받아
7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더 타내려다
이를 수상히 여기고 활동 장면을 촬영한
보험사에 의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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