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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외국인도 탈춤체험

성낙위 기자 입력 2010-09-29 18:00:18 조회수 1

◀ANC▶
안동 탈춤축제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이어지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축제를 즐기려는 외국인의 발길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일본인 관광객들이 하회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투른 솜씨지만
손길마다 정성이 배어있습니다.

눈썹을 붙이며 색을 입히는 색다른 체험이
즐겁다는 표정입니다.

◀INT▶기무라
"옛날부터 전해오는 한국 풍습을 접하게 돼
너무나 기쁘고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체험의 백미는 역시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입니다.

이펙트

처음보는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마냥 신기합니다.

호기심 어린 눈빛은 탈춤 배우기에서도
여전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해서 몸동작이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열심히 따라 춥니다.

◀INT▶다무라
"(탈춤 배우기가)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고
(독특한 움직임이) 재미있었습니다."

안동축제 관광조직위원회는 명의
탈춤축제기간 동안 천 5백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보고,

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탈춤축제장에서는
지역 문화단체들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계속됐습니다.

무대마당과 거리무대에서는 이들 단체의
밸리댄스,풍물놀이,게릴라 공연 등의
매일 다른 공연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이밖에도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 주변에서 다채롭게 진행되고
민속놀이의 진수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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