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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음주 운전 차량이 있듯이
바다에는 음주 운항 선박이 있습니다.
행락철을 맞아 강화되고 있는
해상 특별단속 현장을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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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해양경찰의 순찰선이
조업 중인 어선을 멈춰 세웁니다.
◀SYN▶영일호 선장님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잠시 정지해주십시요(4초)
단속반원들이 어선에
오르고 선장은 음주측정기를 붑니다.
◀SYN▶술 안드셨네요. 술드시고 운항하면
절대 안됩니다.(7초)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는
어선들에 대해서는 부두에서 단속이 이뤄집니다
행락철인 이맘 때면 해마다
음주선박이 늘어나기 때문인데 실제로 지난해에만 9척이 적발됐습니다.
S/U) 해양경찰은 이번주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주부터 한달여 동안 음주운항 선박에 대해
특별단속에 들어갑니다.
특히 낚시어선과 위험화물 운반선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어민들의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INT▶김익준 (4초)
"음주운전하면 해상이나 육상 다 위험하다.
◀INT▶이태익 (5초)
"요즘은 단속을 하니까 술을 안마신다"
선박의 음주운항은 차량 음주운전에 비해
단속 기준은 덜 엄격한 반면 처벌은 오히려 더 무겁습니다.(CG)
음주 운전은
도로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추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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