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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수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시 지원 등으로 들뜬 기분에
수능 준비에 소홀할 수 있지만,
결국 당락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는
수능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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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에만 전념해 온 수험생들에게
수시 지원은 새로운 변수입니다.
◀INT▶강도영/고3수험생
"수시 지원하고 나니까 갑자기 붕 떠서
집중이 잘 안된다."
수시에 필요한 논술이나 심층 면접 등에
치중하다 보면
수능 준비에 소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C.G)--------------------------------------
언어 영역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난이도가 높은 쓰기와 어휘,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수리는 기본 개념 정리와 함께
문제 풀이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외국어는 매일 새로운 지문을 보면서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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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시사 문제 등을 꾸준히 접하면서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야 합니다.
◀INT▶윤일현 진학지도실장/대산학원
"상위권은 실전감각, 중하위권은 개념 정리"
문제의 70%가 연계 출제되는
EBS 방송 교재를 적극 활용하면서
지금부터는 시간 조절 능력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INT▶옥정윤 진학부장/대륜고
"무리하게 학습하고 낮에 조는 것은 피해야.."
(S/U) "수시든 정시든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역시 수능입니다. 남은 50일 동안
수능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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