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에 보급된 응급구조헬기가
대부분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응급구조헬기의 경우
전체 운항횟수 대비 응급환자 이송비율이
0.8%로, 전국 8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경북도 4%로, 전남과 경남의
응급환자 이송비율 29%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의원은
"응급구조헬기가 시장, 도지사의
마라톤 대회나 승마대회 참석같은
출장지원용으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면서
보건복지부에 관련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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