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천국제공항 집중육성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처음으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통한
두 개의 중추공항 육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국제공항평가' 보고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외에 동남권신공항 건설을 통한 2개의 '중추공항' 운영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외국의 경우를 볼 때
국가별로 중추공항이 유일할 필요는 없다"면서
인천과 동남권 중추공항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충분한 항공 수요 기반과
차별화된 역할의 수행이 필요한 만큼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확장사업 계획의
재수립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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