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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신풍지 '둑 높이기' 백지화.."경북 처음"

홍석준 기자 입력 2010-09-28 11:21:05 조회수 1

4대강 사업의 하나인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중단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신풍지의 둑을 15m 높여 80만톤인
저수용량을 800만톤으로 늘릴 계획이었지만
안개일수 증가로 일조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사과농가들의 반대가 거세, 사업을 취소한다고
최근 경상북도와 청송군에 알려왔습니다.

4대강 사업인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주민들 반대로 백지화된 건
경상북도 19개 사업지 가운데선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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