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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외국언론 취재열기 후끈

정동원 기자 입력 2010-09-28 18:04:02 조회수 1

◀ANC▶
안동 국제탈춤축제의 열기가
갈수록 더해가고 있는데요.

탈춤 축제를 알리기 위한
외국 언론들의 취재 열기도 뜨겁다고 합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안동 탈춤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중국 귀주성 공연단을 비롯해
탈춤축제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의 공연을 찍어
'중화 민족'이란 20분짜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방영 예정시기는 11월.
CCTV 여러 채널 가운데에서도 가장 위상이 높은
1채널로 중국 전역에 방송됩니다.

◀INT▶진진쯔/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98년부터 5번째 오는데요. 안동의 국제화된 페
스티벌을 중국에 알리고 우리도 귀주성의 '나희
극'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취지에서 CCTV를 데
리고 왔습니다."

싱가포르의 한 케이블 방송국 촬영팀은
일주일 촬영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개막식 준비부터 축제 전반을 담아
아시아 6개국 대표 축제 중
세번째 에피스드로 방송됩니다.

방송 분량은 1시간.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아시아 곳곳에 방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키스앙/담당 피디
"탈춤축제는 굉장히 화려하고 독특하며 여러 탈
을 볼 수 있는데다 한국의 전통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 소재로 선택했습니다."

이밖에 중국 신문사와 국내 여러 매체도
탈춤 축제를 홍보하고 있고
일본 기자단의 취재도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탈춤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세계속의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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