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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식량과 농업 현안을 논의하는
유엔 식량농업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가
경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여] 이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44년 만입니다.
이규설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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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FAO, 유엔 식량농업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가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43개 회원국의 농업각료와
비정부기구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C.G) 참가국들은 식량위기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생산성 향상,
식량안보 상황 점검 등의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게 됩니다.
또 3년간 가난한 나라에
20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99년 `라퀼라 선언'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주 보고서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INT▶ 유엔 식량농업기구 사무소장
"이번 회의는 모든 회원국이 모여 지난 2년간의 업무를 평가하고, 앞으로 2년 동안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상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스탠덥) 특히 목요일부터 열리는 본회의에서는
참가국들이 발언문을 발표하는 방식을 탈피해,
주요 의제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회를 유치한 경상북도는
새마을 운동의 발전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고,
수출 상담회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 소개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INT▶ 경북 도지사
"대한민국의 가치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농업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는
전세계 191개 나라가 가입해 있고,
홀수해에는 전체 총회를
짝수해에는 지역별 총회를 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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