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릴 제 9차 세계한상대회
유치효과 극대화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해
120여 개 부스에 섬유·한방·안경 등
지역 특화산업 전시관을 마련하고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회 성과 창출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등의
투자 유치설명회에도 힘쓰고,
해외 취업·인턴 설명회에는 지역 학생들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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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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