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피해를 받고 있는 청소년의 나이가
점차 어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지난 9년동안의 성범죄 추세를 분석한 결과,
7세에서 13세 사이 피해자 비중이
지난 2000년 22%에서 2008년 40.7%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성매매 피해 역시 14, 15세가 당하는 비율이
2000년 30.1%에서 2008년 44.2%로 늘어나는 등
피해자 평균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의
95.6%는 여자, 4.4%는 남자로 나타났고,
성폭행과 강제추행 범죄에서는
장애 청소년 피해자의 비율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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