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정난으로 2012년에는 일시적인 주택 공급부족 현상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까지
LH의 주택 착공물량은 8천468가구로
지난해의 5만8천211가구 대비 14.5% 수준에
그쳤습니다.
장 의원은 공공아파트 경우 착공후
2년에서 2년6개월이 지나야 입주가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올해의 공급 부족 여파가 2012년쯤 집값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더욱이 지난해와 올해는 주택경기 침체로
민간 건설업체의 주택공급 물량도 급감해
2012년의 주택공급 부족은 심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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