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자율형 사립고들이
교육당국의 지나친 규제로
학생 모집 자율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계성고와 대건고, 경신고, 경일여고 등
대구지역 자율형 사립고들은
교과부 방침에 따라 정원의 20%를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선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 학교당 평균 80명 쯤되는 인원을
모두 채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정원 미달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재정적자를 불러온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재단 전입금을
학생 납입금의 3%에서 5%로 의무화해
학교별 특성을 키우는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학생 모집을 비롯한 학교 운영에
자율권을 부여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