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칠곡군이
평생학습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축제를 엽니다.
칠곡군은 오는 11월
경북대와 대구대 등 지역대학 4곳과
평생학습기관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평생학습도시 칠곡군의 새로운 선택,
인문학'을 주제로 축제를 엽니다.
축제에서는 인문학 도시 선포식을 갖고
문학 초청 강연과 독서토론회,
한국전쟁 60년의 흔적과 칠곡의 고택 등
역사와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행사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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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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