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의 일부 대형병원 장례식장에서
성분을 속인 수의가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자,망자를 위해 이왕이면 좋은 것을 장만하려는
유족들의 애틋한 심정을 노렸다는 점에서
더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요.
대구 모 대학병원 장례식장 관계자,
"수의라는 게 죽은 사람이 입고 땅에
묻혀버리면 그만이지 않습니까? 물건 좋다고
입소문 날 일도 없고, 불편하다고 항의하거나 A/S 해달라는 일도 없고 하니 대충 속이는
경우가 많지요."하면서 장례업계의 혼탁한
분위기를 전했어요.
허허~ 돈벌이에만 눈 먼 심뽀에 양심도 함께
묻어버린 모양인데, 사법당국이 가만히 있지
않겠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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