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동 찜갈비가
대구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뒤 찾는 손님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7월
동인동 찜갈비를 대구 대표음식으로
선정한 뒤 찜갈비 골목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20~30%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표음식 선정에 따른 육성방안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관광 안내소 등에 보급하고
상품 포장도안 개발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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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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