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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이나 귀경길에 잠시 짬을 내
전시회나 민속마을을 둘러본다면
명절이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경북동해안 지역의 가볼만한 곳,
김철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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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만한 곳 중 하나는
백남준 특별전입니다
포항시립술관에서 열리는 백남준 특별전에는
백66개의 TV모니터를 이용한
'거북'과 'M200' 등
대형 작품 10여 점과
그림 등 백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3억 원의 전비시용이 들었는데,
추석 연휴에도 개관합니다
◀INT▶박경숙 학예사/ 포항시립미술관
'추석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다른 날은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친지들과 보면 좋다'
포항함도 귀성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동빈내항에 정박 중인 포항함은
침몰한 천안함과 같은 제원으로,
숨진 46명을 기리는 추모관과
한주호 준위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야외로 눈을 돌리면
역시 경주 양동마을이 우선적으로 꼽힙니다
S/U) 백여 채의 고택이 모여앉은
경주 양동민속마을은
지난달 1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서백당'과 '관가정', '무첨당' 등을 통해
조선의 가옥 구조와 함께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INT▶ 유재훈/ 서울시
'다른 곳과 비교해 잘 돼있다'
양동마을에 못지 않은
영덕의 전통민속마을인 괴시마을도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영양 남씨 집성촌인 이곳은 고가옥 30여 채가 조선 후기 영남 사대부들의 주택 양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려말 대문호 목은 이색이 태어난 곳으로,
회재 이언적이 태어난 양동마을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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