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일대에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공사가 시작됩니다.
오늘 오후 2시 청도군 원정리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김관용도지사와 최경환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매전면 구촌리과 화양 송북리에 이르는
13.5킬로미터 구간에 천연가스 배관이 설치돼
2200여 가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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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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