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동급생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폭행 피해 학생의 부모가
학교를 찾아가 가해학생을 때리는 등
학교 폭력이 도를 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전교조 대구지부 배종령 정책실장,
"교육감이 제시한 교육정책이
대부분 학력 향상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인성 교육이라는 본연의 업무는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입니다."이러면서,
학교폭력은 입시 위주의 교육이 부른
폐해라며 근본 원인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꼬집었어요..
네! 시설이나 장비에 돈을 투자할 게 아니라
삐뚤어져가는 아이들의 마음부터
잡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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