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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경북동해안 호국벨트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포항에선
전쟁영웅인 연제근 상사의 동상이 제막됐고,
영덕에서는 장사 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조성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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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형산강은 격전지였습니다
44일간의 공방전으로 포항 전투에서
2천3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INT▶최봉소 /형산강 도하작전 참전용사
'시체가 둑을 이뤘고 형산강이 혈산강이었다'
특히 연제근 상사는 분대원 12명과 함께
특공대를 조직해
어깨 관통상을 입고도 강을 건너
적의 기관총 진지를 격파하고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포항시는
도하 작전일인 오늘 3억원을 들여 만든
동상을 제막했습니다.
높이 5미터의 동상에는 관통상을 입은
연 상사와 진군하는 분대원들의 기상이
표현돼 있습니다
포항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3억원을 들여 만든
참전 유공자 명예 선양비를 제막했습니다
또 경상북도의 호국평화벨트 조성 계획에 따라 장성동 미군 저유소 터 36만여 제곱미터에
호국 전승 기념 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덕군이 240억 원을 들여
오는 2013년 완공 예정인
장사 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도
현재 설계를 입찰중이고
내년 10월 착공됩니다.
S/U)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선열을 위한
기념 사업이
더디지만 조금씩 진척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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