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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안학교 건립

윤태호 기자 입력 2010-09-17 18:15:07 조회수 3

대구시의회가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오늘 범일중학교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대안학교 건립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수성구 관내 일부 중,고등학교 교장들은
학교 폭력 피해자나 부적응 학생들을 격리하고 특별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대안 학교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주호영 국회의원은
이 같은 요구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법제화를 추진하거나
지역교육청별로 시범 학교를 운영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수성구 지역 시의원과 교육청 관계자,
중,고교 교장 등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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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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