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왕에 이어 오늘 C&우방의 인수절차가
마무리 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지난 7월 C&우방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원토건이 정밀실사와 인수대금 조정 등을 거쳐 오늘 잔금을 입급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원토건의 C&우방 인수 금액은
공익채무와 조세체무 승계조건을 포함해
210억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기원토건의 모회사인 SM그룹은
지역에 남선알미늄과 벡셀, TK케미컬 등
4개 회사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한편 대구지법 파산부는 어제
태왕에 대해서도 청산형 회생계획을
최종 인가해 지역의 대표 건설업체였던
우방과 태왕이 모두 회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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