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친환경 산업에 앞장섭니다.
영천시는 올해 안에
친환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영천시내 학교는 물론 대구·경북지역 학교에서
친환경 농산물 급식이 가능하도록
거점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축산분뇨를 이용해
유기질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순환 자원화시설을 만들어
하루 90톤의 축산분뇨로
30여 톤의 퇴비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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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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