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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고려시대 소조 나한상 발굴

이호영 기자 입력 2010-09-16 11:49:17 조회수 1

보물 제 53호인 예천개심사지
오층 석탑 주변에서 고려시대 소조 나한상이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장 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영남문화재연구원은
예천군 남본리에 들어설 주유소 신축부지 내
유적발굴조사에서 개심사지로 추정되는
건물지 2동과 소조 나한상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조 나한상은 전체 높이가 50cm 크기로
민머리에 치켜 올라간 눈썹,두툼한 입술에
미소를 띠는 입 등의 표현이 사실적이어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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