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임야 개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울진군청 6급 공무원 A씨를 상대로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울진군의 한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담당하면서, 개발정보를 이용해
사업예정지 인근 임야 5만여 제곱미터를
자신의 아내 명의로 매입한 뒤,
입주 예정자들에게 4-5배 높은 가격에 되팔아 수억 원의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비리 사건에 연루된
공무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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