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부채에 허덕이는 LH공사가
사업 구조조정 대상에 경북지역 사업의
상당수를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됩니다,
다음 달 초 최종 발표를 앞두고
사업 취소 대상지를 선별하고 있는
LH공사는 경북지역에서
경산 무학과 김천 송천, 군위 서부,
왜관 3산업단지, 영천 문외, 칠곡 북삼,
포항 융합 등 7곳을 사업 추진 부진 지구로
보고 사업 취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H공사는 수요와 사업성이 없는 사업 지구를
과감히 포기해야 다른 국책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혀 이들 가운데
상당수 사업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대구와 포항 국가산업단지와
대구 도남 보금자리 주택사업 지구는
국가 정책사업이어서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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