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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제강공장 공사가 중단된 지
한달이 다 됐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추가 공사 물량도 없어
근로자와 관련 참여 업체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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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제강공장의 공사중단 사태가
한달째 접어들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건설 근로자 천5백여 명 중 9백여 명은
제철소의 다른 공사현장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한시적입니다.
다음달 초에는 지금 하고 있는 공사도
모두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일자리를 찾지 못한 3백여 명은
외지로 떠났습니다.
◀INT▶박신용 지부장/
플랜트 건설노조 포항지부
공사에 참여했던 관련업체 60여 곳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포항제철소내 4고로 개수 등
다른 작업을 하고 있지만 물량이 적어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S/U) 특히 신제강 건설 공사가 중단되면서
제철소에 다른 관련공사도 다음달에 모두 끝나 피해규모는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제철소 공정상 중간 과정에 해당되는
신제강공장 건설이 중단되면서
올해 예정된 파이넥스 공사등
추가 설비 투자마저
6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습니다.
◀INT▶오세현 회장/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공사 중단 이후 커지고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도제한 사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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