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같은 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반 쯤
대구시 북구에 있는 모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배식을 기다리던 박모 군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때린 혐의로 동급생 임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군은
지난 달에도 박 군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하다
학교로부터 전학처분을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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