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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대구를 찾아 대구 경제살리기와
국회의원 비례대표 우선배정 등
대구·경북을 위한 공약들을 발표하며
대의원 표심몰이에 나섰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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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이 대구를 찾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후보들은 2012년 정권 탈환을 위한
영남지역 교두보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대구·경북에 국회의원 비례대표 우선배정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INT▶ 박주선 민주당 당대표 후보
"영남지역을 민주당의 블루오션으로"
◀INT▶ 손학규 민주당 당대표 후보
"영남 교두보 없이 대선승리 불가능"
◀INT▶ 정동영 민주당 당대표 후보
"독일식 선거제도로 많은 비례대표 배출'
◀INT▶ 정세균 민주당 당대표 후보
"풀뿌리 엘리트 국회진출을 보장하겠다"
또 한나라당이 장기집권하고 있는
대구의 경제가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은
대안정당이 뿌리를 못 내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대구의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당 차원의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이인영 민주당 당대표 후보
"새로운 시장경제로 가면 대구경제 해답있다"
◀INT▶ 조배숙 민주당 당대표 후보
"대구시민이 수긍하고 무릎치는 정책만들것"
◀INT▶ 천정배 민주당 당대표 후보
"대구문제 관심커, 현안성공위해 지원해왔다"
S/U]대구·경북대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회에서도 이들 후보들은
예전처럼 후보들간의 치열한 설전이나
공방전 없이 저마다 2012년 대선승리를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선에서
표심몰이를 마무리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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