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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축제를 이용한
안동관광상품 개발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열리는 안동탈춤축제에
천 명 이상의 일본 관광단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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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신명의 탈춤, 천년의 꿈'이라는 주제로
개막되는 안동국제 탈춤축제.
지난 해 신종플루로 취소된데다
올해는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관심은 일본인도 마찬가지여서
안동축제 관광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였습니다.
그결과 안동탈춤축제에 맞춰
천 2백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안동을 찾기로 했고,
축제 전까지 천 5백명 모집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안동을 찾는 이들 일본인 관광단은
지역에 3일 정도 머물며
축제에 참가하고 관광도 즐길 예정입니다.
안동축제관광 조직위원회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탈춤 따라 배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입니다.
◀INT▶손영남 담당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길안 묵계서원에서 탈춤 관람, 배우고 탈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이벤트 예정..."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위상이 한층 높아진 안동국제탈춤축제.
세계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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