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뇌물받아 골프선수 되려했나?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9-14 17:58:46 조회수 1

택지개발정보를 이용해 뇌물을 주고 받은
토지주택공사 간부와 전직 구의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어요.
자~ 그런데, 구속된 토지주택공사 간부가
뇌물로 받은 돈으로
매일같이 서너시간씩 골프를 치고 한달에 천 만원씩 쓰는 등
호화스런 생활을 했다지 뭡니까요.

대구 달서경찰서 김원석 형사과장,
"우리가 첩보를 받고 그 사람 계좌를
추적했더니 최근 7년동안 수 십명이
수 억원을 준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돈을 준 사람 대부분이 땅을 사서
돈을 벌었고요.."라며 실제 뇌물의 규모는
더 클 것이라는 설명이었어요.

허허~ 공무원이 그 많은 돈을 받아
아침 저녁으로 골프를 쳤으니..
공무원 그만두고 골프선수 되려했다봅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