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정보를 이용해 뇌물을 주고 받은
토지주택공사 간부와 전직 구의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어요.
자~ 그런데, 구속된 토지주택공사 간부가
뇌물로 받은 돈으로
매일같이 서너시간씩 골프를 치고 한달에 천 만원씩 쓰는 등
호화스런 생활을 했다지 뭡니까요.
대구 달서경찰서 김원석 형사과장,
"우리가 첩보를 받고 그 사람 계좌를
추적했더니 최근 7년동안 수 십명이
수 억원을 준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돈을 준 사람 대부분이 땅을 사서
돈을 벌었고요.."라며 실제 뇌물의 규모는
더 클 것이라는 설명이었어요.
허허~ 공무원이 그 많은 돈을 받아
아침 저녁으로 골프를 쳤으니..
공무원 그만두고 골프선수 되려했다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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