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울릉-독도 뱃길에 정기여객선이
새롭게 취항합니다.
울릉도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울릉해운은
지난 6월 포항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울릉-독도 해상여객운송사업 조건부 면허를
받은데 이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여객선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측은 조만간 선박을 국내로 들여와
검사 등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울릉-독도 운항에 들어갈 계획인데
이 배는 450t 규모에 정원은 430명이며
최고속력 30노트로 울릉-독도 구간을
1시간 30분만에 운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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