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닷새동안
대구 범어동에 있는 실라리안 매장과
도청 강당 등지에서 추석맞이 특판전을 엽니다.
이 기간에는
청국장과 매실선물세트, 유기그릇 등
30여종의 선물세트와 가구,공예품 등이
싼 값에 판매됩니다.
또 경북농업기술원은
도내 160여개 농촌여성창업장에서 내놓은
3백여종의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지역 특산물과 생산물
판촉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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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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