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달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인터넷 시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줄였으면 하는 분야 2가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263명 가운데 33%가
도로와 대중교통, 물류 분야를 꼽았고,
문화 및 관광 분야 31%,
국토 및 지역개발이 30%를 차지했습니다.
우선 투자할 2가지 분야로는
교육 40%, 사회복지 36% 순으로 많았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위해
우선투자할 부분은 중소기업 육성 지원이 48%로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 36%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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