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드림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한류드림 콘서트'가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한류 드림 컨서트에는
'2NE1'(투에니원), 포미닛, 애프터스쿨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스타 23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 보였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류 드림 페스티벌'은
'한류'를 통해 일본과 동남아를 비롯한
외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