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식 관측장비가 없어
기상정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청송지역에
정식 기상관측소가 들어섰습니다.
재난예방과 기상변화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낙위
◀END▶
청송지역은
주왕산 황장산 등으로 둘러쌓여
집중 호우와 우박
그리고 돌풍이 부는 등 기상변화가 잦은
곳입니다.
하지만 공식 기상 관측 장비가 없어
그동안 정확한 기상정보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청송군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설립한 청송기상관측소가
설치돼 이같은 불편을 덜게 됐습니다.
청송 기상관측소는 풍향, 풍속, 기온, 습도,
강수량, 일조, 일사량 등
12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를 기상대와 군청을 통해 기상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활용되고,
자료를 통해 기후변화에도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한동수 청송군수
기상청도 청송군과 협력해 기상관측 기술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이영복 대장 -안동기상대-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잦은 재난재해로
기상변화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예천,영양 등 관측 공백지역의
정식 기상관측소 설치도 서둘러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